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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신경성 실신 치료

미주신경성 실신 치료

 

 

미주신경은 심박수를 조절해주고 장의 연동운동에 관여를 합니다. 그런데 강한 충격을 받거나 긴장된 상태에서 자율 신경 균형이 무너지면 갑작스럽게 심박수가 떨어지며 뇌 혈류량이 감소해서 미주신경성 실신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실신은 말 그대로 뇌에 혈류가 저하되며 일시적으로 기절하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뇌경색과 신경 장애는 겪지 않지만 기절하는 순간 넘어지며 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실신을 반복하게 되면 삶의 질까지 떨어집니다. 기절을 하기 전에 전조증상으로는 현기증이 오고 흔들 거리는 느낌을 받는데요. 머리도 무거워지고 멍한 기분이 듭니다.

 

하품도 자주 나오며 시야가 좁아져서 물건이 이중으로 보이는 현상이 있어요. 그리고 안면이 창백해지고 이명 현상과 경련이 올수 있으며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그대로 기절을 하게 됩니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주로 긴장된 상태에서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할 때 자율 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져서 발생을 합니다. 심박수가 느려지면서 뇌의 혈류 흐름이 나빠져 실신을 하게 되는 것인데요.

 

배변을 하고 나서 급격히 복압이 내려가고 장시간 서서 일을 할 때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탈수나 과한 운동을 하고 나서도 실신을 할 수도 있어요.

 

자율 신경은 부교감과 교감 신경으로 구분이 되는데요. 교감 신경은 심장박동 수를 올리거나 심신을 활성화시키고 부교감 신경은 휴식을 할 때 활성화되며 심장박동 수를 낮추고 소화기관을 활발하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자율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심박수가 떨어지며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해서 잠시 기절을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의식을 금방 회복하기도 하고 후유증도 없는데요.

 

일단 실신을 하지 않으려면 위험요인을 멀리하셔야 합니다. 장시간 오래 서서 있거나 과한 운동을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배변시에는 과하게 배에 힘을 주는 것도 피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또한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최대한 다리를 높게 하시고 안정을 하셔야 하는데요. 어지럽고 머리가 무거워지는 듯한 전조증상이 오면 우선 넘어지지 않도록 앉아서 대비를 하세요. 계속 무리하게 서있으면 넘어지며 부상을 당할 수 있으니 전조증상이 있을 때는 꼭 앉아 계셔야 합니다.

 

 

원래 부정맥이 있고 심장이 안 좋으신 분들은 더 위험할 수 있어 조치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미주신경성 실신은 예방만 잘해도 개선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율 신경의 균형이 계속 나빠져 있으면 계속 반복이 될수 있어요.

 

그러므로 자율 신경이 흐트러지지 않게 해주셔야 하는데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있으면 심해질 수 있으니 되도록 마음을 편안히 가지세요. 불안감도 줄여야 하며 적당히 운동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몸이 지치지 않도록 천천히 휴식을 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