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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케톤산증 고혈당

당뇨병성 케톤산증 고혈당

 

당뇨병이 있는 분들은 합병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혈당 조절을 하고 관리를 하시는데요.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당뇨병성 케톤산증에 걸리기도 합니다. 잘못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고 위험할 수 있어 빨리 대처를 하셔야 하는데요.

 

 

당뇨 케톤산증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 부족해져서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여 혈액에 케톤체가 증가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당뇨 합병증은 신경장애나 망막 병증, 신부전증이 있지만 대부분은 천천히 진행이 되는데요.

 

하지만 케톤산증은 급성 합병증으로써 적절히 대처하지 않으면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갑자기 하루 사이에 혈당이 급격히 높아져서 심한 갈증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그리고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이 되면서 전해질이 손실이 되어 탈수가 됩니다. 탈수가 되면 저혈압이 오기도 하는데요. 호흡도 빨라지며 입에서 단내가 납니다. 복통도 있고 복부 팽만감이 심하며 가끔 경련과 뇌부종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탈수가 더 심해지면 의식장애가 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혈당이 250mg/dl을 초과하면 조치를 해야 하는데요. 당뇨가 있는 경우 혈당을 자주 측정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케톤산증 뿐 아니라 급성 합병증으로 고 삼투압성 고혈당 증후군에 걸릴 수도 있어요. 혈당이 무려 600mg/dl 이상으로 올라가서 탈수와 의식장애가 나타납니다.

 

혈압도 떨어지고 혼수상태가 될 수도 있는데요. 고령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주로 폐렴과 심근경색, 요로 감염의 계기로 발병을 하게 됩니다.

 

 

혈당을 측정해 보시고 250mg/dl 이상 높아져 있다면 혈액의 케톤체가 증가했는지도 살펴 보아야 합니다. 혈액이 산성으로 기울어져 있는지도 확인해 보셔야 해요. 탈수와 함께 전해질이 손실되고 있는 상태여서 탈수에 대한 치료를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인슐린이 부족해서 인슐린을 보충하고 칼륨도 부족해지기 때문에 적절히 칼륨도 보충을 하세요. 치료 과정에서 뇌부종이 생길 수 있어 혈당 변화도 계속 지켜보셔야 하는데요.

 

 

당뇨병성 케톤산증이 되면 간이나 신장에 매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 혈관에 혈전이 만들어져서 혈액순환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뇌로 가는 혈관이나 동맥이 막혀 버릴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감염증에 쉽게 걸리게 되는데요.

 

 

고혈당이 되지 않으려면 매일 혈당 조절을 해주시고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혈당을 완만하게 유지시키려면 식이섬유가 많은 야채나 채소 위주로 드시도록 하고 가급적 활동량을 늘려 몸을 많이 움직이도록 하세요.

 

식후에 가장 혈당이 많이 올라가서 가볍게 걷기나 산책을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식후에 바로 움직이는 것은 몸에 부담이 가니 조금 쉬었다가 30분이나 1시간 뒤에 몸을 움직이도록 하세요.